장징타이(姜京汰) 씨는 옌지시 한 식품가공 회사의 커피 로스터이다. 9년 전부터 커피업계에 몸담은 그는 옌지시의 커피 소비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커피 원두 로스팅 수요가 느는 것을 보고 커피 바리스타에서 커피 로스터로 전향했다. 현재 커피 원두 가공공장은 하루 평균 500KG 안팎의 커피 원두를 로스팅해 옌볜 지역의 커피숍에 공급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4월 4일, 장징타이 씨가 원두를 로스팅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4월 4일, 장징타이 씨가 원두를 로스팅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