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1일]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 국가 모란원에 각양각색의 모란꽃이 잇달아 만개하자,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 꽃놀이를 즐겼다.
지난 8일 열린 제40회 모란꽃 문화제는 4월 23일까지 이어지며, 꽃구경 행사는 5월 5일까지 개최된다. 현재 뤄양 도심의 모란 관상원에 있는 꽃들은 모두 절정기에 들어섰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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