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교역회 현장 [4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3/0424/FOREIGN1682319764582ETFJFK41D3.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4월 23일 제133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 2기가 개막했다. 광저우 교역회는 일상용품, 선물, 가정 장식품을 위주로 18개 전시 구역과 2만 4000개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업체가 약 1만 2000개에 달한다. 임산부·영유아 전시 구역을 신설해 어린이 영아복, 악세서리, 유아교육 용품, 출산 가전제품과 같은 인기 상품을 전시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