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8일 시짱 아리에서 촬영한 스톤헨지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3/0601/FOREIGN1685602636327VBYF9OKL4J.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일] 시짱(西藏) 아리(阿裏) 가얼(噶爾)현 자시강(扎西崗)향 도로 주변으로 ‘스톤헨지’가 펼쳐져 있는데, 수많은 돌멩이가 하나씩 1㎡의 사각형 모양을 이루며 길게 나열되어 있다. 이들 돌멩이 중에는 농구공보다 큰 것도 있고 주먹 크기만한 것도 있다. 이 ‘스톤헨지’는 누가, 왜 놔둔 것일까?
쒀난츠런(索南次仁) 자시강향 부향장은 “이 ‘스톤헨지’는 자시강향 주민과 간부들이 공동으로 2017년부터 연속 3년을 작업해 완성했다. 바람을 방지하고 모래를 고정시켜 자시강향의 겨울철 목초지가 모래 바람에 습격되거나 뒤덮이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는데 현재 상황으로 보면 그 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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