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6일] 제일자동차그룹(一汽·FAW) 훙치(紅旗) 판룽(繁榮)공장은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 위치하며, 현재 전국 종합 선두로 선진 스마트 제조기술을 응축한 현대화, 스마트화, 녹색화의 표본이다.
공장은 로봇 자동 조립기술을 전면 도입하고, 14개 자동 생산라인을 설치해 용접 자동화율이 100%며, 연간 생산량이 10만 대에 달한다.
생산라인은 각종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의 생산과정 정보를 지켜볼 수 있어 완제품 차량 제조 전과정을 투명화, 가시화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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