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플루언서가 송이버섯을 판매하고 있다. [7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3/0706/FOREIGN1688622689094OVIQM8AWK1.jpg)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최근 우기에 들어서면서 윈난(雲南)에 야생 버섯이 시장에 대량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현지 사람들은 1년에 한 번 오는 ‘야생 버섯 제철’을 맞이했다. 윈난은 900여 종의 식용 야생 버섯이 서식하며 “야생 버섯의 왕국”이라 불린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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