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일] 중국 북부 허베이(河北)성에 자리한 도시, 허젠(河間)은 다년간 개발에 힘써 현재는 전 세계 최대 내열 유리 생산기지로 발돋음했다. 시 전체 공예유리제품 생산기업이 200여 곳, 종사자가 6만여 명에 달한다. 2022년 생산액이 백 억 위안(약 1조 7877억 원)에 육박하고, 제품이 국내를 비롯 해외 5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되어 창저우(滄州)시 해외무역 안정과 발전의 중요한 역량으로 작용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