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대학살 생존자 후손 대표들이 난징대학살 기념관 앞 광장에서 평화의 종을 치며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3/0816/FOREIGN1692176489973J8YE2PBAQA.jpg)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6일] 15일 중국 침략 일본군 난징(南京)대학살 희생 동포 기념관(이하 ‘난징대학살 기념관’)에서 ‘난징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난징대학살 역사 기억 계승 테마 행사’가 열렸다. 난징대학살 생존자 후손 대표들이 기념관 앞 광장에서 평화의 종을 치며 평화를 기원했다. 기념관은 롼쑤잉(阮秀英)∙양징추(楊靜秋)∙가오헝파(高恆發) 등 최근에 사망한 난징대학살 생존자들을 위한 소등식을 갖고 총 10명의 난징대학살 생존자 후손에게 ‘난징대학살 역사 기억 계승자’ 증서를 수여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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