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슈(永修)현 포양호 국가급 자연보호구역 우청(吳城)보호센터에 있는 직원들이 구조한 새끼 백조를 검사하고 있다. [7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1일] 포양(鄱陽)호 국가급 자연보호구역 보호센터와 장시(江西)성 야생동물구조센터에는 포양호수를 보호하고 무리에서 낙오된 새를 구조하고, 아픈 새를 치료하며 이듬해에 자연으로 방생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구조대원, 수의사, 관리원, 경찰기관으로 구성된 이들은 함께 힘을 모아 새들을 보호한다. (번역: 오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