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 진열관에서 촬영한 ‘관둥육군병원 판임문관 및 동등 대우자 직원표’ (영인본) [9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3/0905/FOREIGN169387691555583CRJ4OI2A.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5일] 3일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 진열관은 731 부대의 군과 의료기관 협동 범죄의 새로운 자료를 공표하고 중국침략 일본군의 군의(軍醫) 협동 범죄를 폭로하는 새로운 증거를 제공했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731부대는 질병 예방 치료 연구와 음용수 정화를 명목으로 중국에서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하며 세균전을 일으켰다. 이번 연구는 주로 ‘관둥(關東)육군병원 장교 고등문관 직원표’와 ‘관둥육군병원 판임문관 및 동등 대우자 직원표’를 포함하며 이 진열관과 일본 학자 마쓰노 세이야(松野誠也)가 협력해 일본 국립공문서관 소장 자료 중 발견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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