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2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지난 9일 저녁 항저우 올림픽경기장이 환하게 밝혀졌다. ‘큰 연꽃’과 ‘작은 연꽃’으로 불리는 두 개 주요 경기장이 ‘새옷’으로 단장한 듯 오색찬란한 등불 쇼가 펼쳐져 밤하늘을 환하게 비춰 대회 개막 분위기를 조성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항저우아시안게임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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