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8일] 7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 복식 경기가 항저우 빈장(濱江)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의 정쓰웨이(鄭思維)-황야충(黃雅瓊)팀이 금메달을,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渡邊勇大)-히가시노 아리사(東野有紗)팀이 은메달을, 중국의 펑옌저(馮彥哲)-황둥핑(黃東萍)팀과 한국의 서승재-채유정팀이 나란히 동메달을 받았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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