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일] ‘유라시아 국가 매체가 보는 구이저우(貴州)’ 행사의 일환으로 구이저우성을 찾은 유라시아 국가 언론 기자단이 10월 27일 국가 빅데이터(구이저우) 종합시험구 교류체험센터를 찾아 다양한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참관했다.
구이저우성은 중국 최초의 국가 빅데이터 종합시험구이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구이저우성의 디지털 경제 성장률은 7년 연속 중국 1위를 기록했다. 현재 구이저우성은 디지털 경제 전략 실시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주력하고 있으며, 국가 빅데이터(구이저우) 종합시험구와 디지털경제발전혁신구 건설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융합 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디지털 경제가 선도하는 현대화 산업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및 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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