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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15일 

허베이 순핑, 타이항 단감 익어 수확이 한창 (3)

11:42, November 15, 2023
허베이성 순핑현 안양진 융성촌의 농부 양사사(楊沙沙) 씨가 감 껍질을 벗긴 후 곶감을 만든다. [10월 2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허베이성 순핑현 안양진 융성촌의 농부 양사사(楊沙沙) 씨가 감 껍질을 벗긴 후 곶감을 만든다. [10월 2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5일] 최근 허베이(河北)성 순핑(順平)현 산구의 단감이 익어가자, 농부들이 수확, 판매, 곶감 가공 작업을 시작해 곳곳에서 풍성한 수확 풍경이 펼쳐진다. 타이항(太行)산구에 위치한 순핑현은 허베이성 단감 주요 산지의 하나로, 현재 해당 지역의 감 재배 면적이 6만여 묘(畝, 1묘=666.67㎡)로, 연간 7000여 만kg을 생산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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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李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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