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현 쥔러바오 유제품유한회사 착유실에서 젖소들이 착유기 위에서 우유를 짜고 있다. [11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3/1201/FOREIGN1701408796499C9H8H5F33J.jpe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일] 허베이(河北)성 싱타이(邢臺)시 웨이(威)현 유제품 기업 쥔러바오(君樂寶)는 2014년 7월 첫 만 마리 규모 젖소 목장을 지었다. 현재 쥔러바오는 1·2·3차 산업을 결합하여 사료 재배, 젖소 사육, 유제품 생산, 가공 및 포장에서 관광까지 원스톱 산업사슬을 형성했다.
유제품 산업 발전은 마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현재 농민의 수입 채널도 단순했던 재배 수입에서 임대수입, 기업 임금, 배당금 등으로 확대되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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