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허현 관팅진 투족중학교 궈링위(郭玲玉) 교사(왼쪽 첫 번째)가 민허현 제1중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12월 2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3/1226/FOREIGN1703568232077TXUTO13ZGZ.jp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6일] 지스산(積石山)에서 규모 6.2급 지진이 발생한 후 칭하이(靑海)성 하이둥(海東)시 민허(民和) 후이족(回族, 회족)·투족(土族, 토족)자치현, 화룽(化隆) 후이족자치현, 쉰화(循化) 싸라족(撒拉族, 살라족)자치현 371개 초·중학교의 12만 6000여 명에 달하는 학생이 수업을 중단했다. 하이둥시 교육 부처는 온·오프라인 수업, 타지 분담 수업, 현지 대피소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재해 지역 정상 수업 복구에 박차를 가했다. 현재까지 하이둥시 재해 지역에 오프라인 수업을 실시한 학교는 355개, 16개 학교는 온라인 수업을 재개했으며 모든 초·중학교는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재개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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