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학생들이 낮잠 전 이불을 받으려고 줄을 선다. [1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115/FOREIGN1705285530184ZRTQ1XDXR6.jpg)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5일] 신년부터 후난(湖南)성 류양(瀏陽)시 룽푸(龍伏)진 황차오(黃橋) 완전초등학교(完全小學: 저학년과 고학년 2개로 나눈 초등학교)는 눕기용 책걸상 사용을 시작했다. 눕기용 책걸상으로 책걸상을 ‘낮잠침대’로 변신시키며 학생들은 점심 후 ‘엎드려 잠자기’가 아닌 ‘누워 잠자기’가 가능해져 낮잠의 질이 향상되었다.
류양시 룽푸진은 여타 학교의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 눕기용 책걸상 사용을 점차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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