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7일] 춘제(春節: 음력설)를 앞두고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지모(即墨)구 링산(靈山)가도[街道: ‘구(區)’ 아래의 작은 행정단위로 한국의 ‘동’에 해당] 화훼 비닐하우스가 분주하게 돌아간다. 다양한 품종의 화훼 관리와 판매로 재배농들이 바쁜 모습이다.
최근 지모구 링산가도는 호접란, 시클라멘 등의 특색 식물 재배를 적극 육성하고, 시장 수요에 맞추어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제품을 전국 각지로 판매해 농민 소득증대와 농촌진흥을 촉진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사진 촬영: 장진강(張進剛)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