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업체 직원이 기술전에서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관련 재활 설비를 선보이고 있다. [3월 1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9일] 지난 13일, 베이징시 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제1회 후이아이(匯愛) 과학기술전이 베이징시 장애인서비스시범센터에서 개막했다. 전자 맹인견, 실내 장애인용 네비케이션, AI 디지털 수화, 외골격 로봇,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재활기술, 스마트 기계손 등 20여 가지 국산 장애인 지원 첨단기술제품이 본 과학기술전에 등장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