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민이 육성된 변엽해당 묘목을 묶어 흙에 싸서 심을 준비를 한다. [3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325/FOREIGN1711344362201Q20MWMBLPV.jpg)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변엽해당[變葉海棠, 학명: Malus bhutanica (W. W. Sm.) J. B. Phipps]은 쓰촨(四川) 서부, 간쑤(甘肅) 동남부와 시짱(西藏) 동남부 등 고원지역에서 자라며, 지역 기후 조절 및 모래 유실 방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변엽해당은 관상가치, 생태가치는 물론이고 식용과 약재로도 쓰이며, 잎은 대용차로 마시고, 열매는 음료 같은 상품으로도 만든다.
최근 시장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다오푸(道孚)현은 체계적인 변엽해당 묘목 재배로 산업라인 기업을 점차 육성해 나갔다. 마을 단체 보너스 지급, 현지 농촌 노동력 취업 촉진, 농가 농산품 구매 등 방식으로 해당 현 6개 향진 2000여 가구의 소득증대를 불러와 현지 농촌진흥을 촉진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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