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최근 허난(河南) 뤄양(洛陽) 모란꽃이 피기 시작해 약 1개월간 모란꽃을 감상할 수 있다. 뤄양시는 예로부터 신도(神都: 신의 도시), 낙읍(洛邑)으로 불려졌으며, 4000년 넘는 도시 역사를 가진 중국 역사문화의 도시다. 모란꽃의 원산지는 중국이며, 꽃이 크고 색이 신비로워 ‘꽃 중의 왕’으로 불린다. 뤄양 모란꽃은 빨간 색, 흰 색, 핑크 색, 노란 색 등 9가지 색깔에 모양도 10가지에 달하고, 1400여 가지 품종을 자랑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및 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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