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관광객들이 톈수이시 마이지구에 위치한 마이지산 석굴을 구경한다. [드론으로 촬영]](/NMediaFile/2024/0408/FOREIGN1712544644912I5HAMTVQDG.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8일] ‘톈수이 마라탕(麻辣燙)’이 소셜네트워트 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간쑤(甘肅) 톈수이(天水)는 최근 새롭게 떠오른 화제의 지역이다. 칭밍제(淸明節, 청명절) 연휴 기간(4월 4일~6일) 톈수이시를 찾는 관광객이 점차 증가했다. 4월 4일과 5일 톈수이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각각 30만 9000명과 34만 8600명을 기록, 관광 종합소득 1억 7700만 위안(약 330억 2643만 원)과 1억 9800만 위안을 달성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및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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