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기지 직원이 새우에게 먹이를 준다. [4월 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411/FOREIGN1712825611800Z4AN4R63XH.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1일] 참새우 번식기를 앞두고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차오페이뎬(曹妃甸)구의 참새우 번식기지 기술원들이 번식 작업에 적극 나서면서 양식업의 생산 증가와 소득 증대를 촉진했다. 차오페이뎬은 중국 내 중요한 참새우 양식기지의 하나로, ‘중국의 참새우 고장’으로 일컬어진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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