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페어에서 구매업체가 신에너지 자동차를 체험해본다. [4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418/FOREIGN17134097346328BPP4YEAQL.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지난 15일, 제135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교역회, 캔톤페어)가 개막했다. 본 캔톤페어 1기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선진제조’를 테마로 열린다. 신에너지 자동차와 스마트교통 전시장이 다수 구매업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외 구매업체를 타켓으로 캔톤페어는 신에너지 자동차 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마련해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해외진출’을 촉진하고자 한다.
캔톤페어 개막 첫날, 해외 구매업체들이 몰려들었다. 4월 16일까지 해외 구매업체 누계 오프라인 방문자 수가 9만 명에 육박했고, 전 세계 210개 국가와 지역 출신으로 지난 회 동기 대비 21.8% 증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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