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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4월18일 

안후이 화이난 우왕둔묘, 첫 언론 탐방 (6)

09:53, April 18, 2024
장원제(張聞捷) 샤먼(廈門)대학교 역사와문화유산대학 부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출토된 문물을 현장을 찾은 기자들에게 선보이며 출토 문물 보호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장원제(張聞捷) 샤먼(廈門)대학교 역사와문화유산대학 부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출토된 문물을 현장을 찾은 기자들에게 선보이며 출토 문물 보호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안후이(安徽) 화이난(淮南)에 있는 우왕둔(武王墩)묘 고고학 현장에서 16일 첫 번째 언론 개방일 행사를 열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우왕둔묘는 안후이성 화이난시 톈자안(田家庵)구 싼허(三和)진 쉬와(徐窪)촌에 있으며 2020년 구조 고고학 발굴 이후 여러 단계에서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다.

우왕둔묘는 과학적 발굴을 통해 현재까지 규모가 가장 크고 등급이 가장 높으며 구조가 가장 복잡한 대형 초(楚)나라 고등급 고분으로 전국(戰國: 약 BC475년~BC221년) 말기 초나라의 고등급 능묘 제도 및 초나라의 동쪽 이전 후 역사 문화를 연구하는 데 체계적인 고고학적 자료를 제공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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