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자원봉사자(오른쪽)가 배달기사에게 응급 약품 사용을 안내한다. [5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513/FOREIGN1715591839524NNSL8GS29U.jpg)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3일] 최근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가도[街道: ‘구(區)’ 아래의 작은 행정단위로 한국의 ‘동’에 해당] 총공회(總工會)는 24시간 택배원과 같은 새로운 취업 형태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공회센터를 세웠다.
해당 센터에서 택배원 등 노동자들은 무료로 물을 마시고, 응급 약품을 구할 수 있으며, 아울러 음반·영상 제품 출판 기업, 도서관 측과 제휴해 이들 노동자들에게 무료 도서 열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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