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3일] 11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사우디 그랜드 스매시 2024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중국 대표팀은 전종목 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본 대회를 마무리했다.
당일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도쿄 올림픽 때와 같은 명승부가 펼쳐졌는데, 세계랭킹 4위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천멍(陳夢) 선수가 세계랭킹 1위 선수 쑨잉사(孫穎莎)와 맞붙었다. 천멍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4:2로 쑨잉샤 선수를 이기고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단식 결승전은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왕추친(王楚欽) 선수와 독일의 패트릭 프란치스카(Patrick Franziska) 독일 선수가 경기를 치렀는데, 왕추친 선수가 4:2로 이기며 남자 단식 최고 자리에 올랐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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