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중국-러시아 박람회에서 관람객(왼쪽)이 호주 해삼을 살펴본다. [5월 2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521/FOREIGN1716275269370JGKH2DIG4F.jpg)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1일] 하얼빈(哈爾濱)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중국-러시아 박람회에서 여러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각종 먹거리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람객들에게 각종 먹거리를 통해 눈과 함께 입이 즐거워지는 시간을 제공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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