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신 교사가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청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5월 3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606/FOREIGN17176532265566JMKN88BVN.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5월 31일은 충칭(重慶)시 철도고등학교 3학년 어문 과목 담당 쩡신(曾昕) 교사에게 특별한 하루였다. 30년 넘게 교사로 일해온 그녀는 강단에 서서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다. 가오카오(高考: 대학 입학시험)가 끝난 후 그녀는 퇴직하게 된다.
쩡신 교사는 3학년 4반 학생들을 위한 ‘청춘에게’란 주제 수업을 준비했다. 교과서 내용이 아닌 3년 동안 함께했던 추억들을 돌아보며 청춘의 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수업 시간 그녀는 학생들을 위해 쓴 ‘산 언덕에 서서 멀리 바라본다’란 장편시를 낭송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또 이별을 고했다. 그녀는 마지막 수업을 통해 교사로서 밝은 빛을 비춰 제자들이 청춘을 아낄 수 있길 바랐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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