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육해상 신통로 중국-라오스-태국-말레이시아 국제 철도 화물열차가 충칭시 장진구 샤오난야역에서 출발하고 있다. [드론으로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628/FOREIGN1719557516876KAFK6U404R.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8일] 서부육해상 신통로 중국-라오스-태국-말레이시아 국제 철도 화물열차(중국 충칭-라오스 비엔티안-태국 방콕-말레이시아 셀랑고르)가 27일 충칭(重慶)시 장진(江津)구 샤오난야(小南埡)역에서 출발했다. 화학공업 원료 40TEU를 실은 이 열차는 라오스와 태국을 거쳐 9일 후에 말레이시아에 도착한다. 마찬가지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의 농산물∙식품∙생활용품 48TEU를 싣고 말레이시아에서 출발한 열차도 9일만에 충칭에 도착할 수 있다.
이 화물열차의 운행은 중국 서부 지역과 아세안 국가의 경제∙무역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었고 국경 간 물류 운송 효율을 높였다. 앞으로 이 열차는 통로 연선 지역과 아세안 국가의 경제∙무역 협력 및 산업 연계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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