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浙江) 원저우(溫州)에서 온 천(陳) 씨 부부가 우장자이에서 셀카를 찍는다. [6월 24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4/0628/FOREIGN1719552575267Z2191ZNR9H.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8일] 지난 24일 비가 내린 후 쭌이(遵義)시 보저우(播州)구 우장자이(烏江寨) 관광구는 고요함 속 마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관광객들은 이곳 저곳을 구경하며, ‘구이저우의 강남수향(江南水鄉)’을 만끽한다.
최근 구이저우(貴州)는 ‘자연 생태’, ‘민족 문화’ 두 가지 보물을 활용해 우수한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관광 모델을 다양화하면서 문화 관광 발전 잠재력을 내뿜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및 자료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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