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계가 밀을 수확 중이다. [7월 1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715/FOREIGN1721030456149H6VO78OGD2.jpg)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5일] 최근 신장(新疆)웨이우얼(維吾爾, 위구르)자치구 허숴(和碩)현의 개량한 알칼리성 토지에서 재배한 밀이 풍작을 거뒀다. 최근 몇 년 동안 신장 허숴현은 알칼리성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개발하며 배수 관개 시스템 개선과 항알칼리 작물 품종 연구·개발·도입 등 조치를 통해 알칼리성 토지를 비옥한 밭으로 바꿨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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