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금메달을 딴 창야니-천이원(중국, 왼쪽 4번째와 3번째)과 은메달을 목에 건 사라 베이컨-케이시디 쿡(미국, 왼쪽 1번째와 2번째), 동메달을 딴 야스민 하퍼-스컬릿 젠슨(영국, 오른쪽 2번째와 1번째)이 시상식에 참석해 있다.](/NMediaFile/2024/0728/FOREIGN1722149953940Z1U2TJOUF1.jpg)
7월 27일, 금메달을 딴 창야니-천이원(중국, 왼쪽 4번째와 3번째)과 은메달을 목에 건 사라 베이컨-케이시디 쿡(미국, 왼쪽 1번째와 2번째), 동메달을 딴 야스민 하퍼-스컬릿 젠슨(영국, 오른쪽 2번째와 1번째)이 시상식에 참석해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8일] 중국 다이빙 대표팀의 창야니(昌雅妮)-천이원(陳藝文) 조가 27일 열린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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