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지난 22일, 제1회 이족(彝族) 전통 횃불·은장신구, 의상 퍼레이드가 부퉈(布拖)현에서 열려, 40개 팀의 2000여 명이 참가했다.
부퉈현은 ‘이족 은장신구의 고장’으로 불리며, 매년 중요한 절기가 되면 전통의상을 차려 입은 이족 아가씨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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