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9일] 8일 열린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59kg급 결선에서, 중국의 뤄스팡(羅詩芳) 선수가 인상(107kg), 용상(134kg), 합계(241kg)에서 모두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 역도 대표팀의 이번 올림픽 세 번째 금메달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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