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원(아래) 선수가 우메이진(吳美錦) 감독을 안고 승리를 기뻐한다. [8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812/FOREIGN17234485460829EPHK232OH.jpg)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2일] 파리 올림픽 역도 경기 마지막 날인 11일, 중국의 리원원(李雯雯) 선수가 역도 여자 81kg이상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중국 대표팀의 이번 올림픽 4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아울러 중국 대표팀은 해외에서 참석한 역대 올림픽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