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국가 기자들이 차 채집을 체험한다.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4/0924/FOREIGN1727161662942D67JOSL12H.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4일] 머리에는 삿갓을 쓰고 허리에는 대광주리를 매고서 조심스럽게 찻잎을 딴다. 다양한 국적의 ‘차농’이 찻잎 채집요령을 조용하게 읽으면서 차밭을 바쁘게 다니며 일한다. 채집한 잎은 건조, 살청(가열), 비비기, 굽기 등 수작업을 거쳐 차로 완성된다.
23일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등 국가로 구성된 중남미 국가 취재단 일행이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푸장(蒲江)현에 위치한 청자(成佳) 차 마을을 방문해 차 채집, 제조, 품평으로 차 마을 특색 문화생활을 체험했다.
청자 차 마을은 청두시 푸장현에 위치한 청차진이다. 청자진은 이슬이 많고 안개가 짙어 습도가 높으며 산림도 무성해 찻잎의 엽록소와 향기물질을 형성하는 데 유리하다. 또한 ‘중국 녹차 제일의 고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및 자료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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