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가을철로 접어든 간쑤(甘肅)성 룽난(隴南)시 리(禮)현은 사과 수확철을 맞았다.
최근 이 곳은 대표기업, 합작사, 중개업체 및 귀농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자상거래 발전을 적극 장려해, ‘리현 사과’가 ‘클라우드’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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