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업체 관계자가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4/1018/FOREIGN1729232557328UEQQY4QAAI.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8일] 제136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가 15일 광저우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4일까지 광저우에서 3기로 나눠 개최된다. 온라인 플랫폼은 계속해서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으로 참가하는 기업은 3만 개가 넘는다.
제136회 캔톤페어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기업은 4600개 가까이 된다. 국가 하이테크 기업,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작은 거인 기업, 제조업 단일 항목 1위 기업 등의 타이틀을 보유한 기업은 8000여 개다. 이는 전 회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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