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3일] 13일 중국 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본부 유적지가 재개방 되면서, ‘중국 침략 일본군 세균전 희귀 문물과 사료 특별전’을 마련했다.
2023년 겨울철 이후로 중국 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증거 전시관의 누계 방문객이 350만 명(연인원 기준)을 넘어섰다. 유적지 재개방 이후에 신관, 문물 등의 다각도, 입체적 전시를 통해 역사를 교훈 삼고, 평화 사랑의 마음을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