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롄 차오안(橋安)커피농장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4/1217/FOREIGN17344143887692QHNP7FEZS.jp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7일] 초겨울 윈난(雲南)성 푸얼(普洱)시 멍롄(孟連) 다이족(傣族, 태족)·라후족(拉祜族, 랍호족)·와족(佤族)자치현의 11만여 묘(畝, 1 묘=666.67㎡) 규모 커피가 점차 익어가자 수확철을 맞았다. 농부들은 커피 농장을 오가며 풍년의 기쁨으로 붉게 익은 풍성한 커피 열매를 수확한다.
멍롄은 전국 소립 커피 중점 산업기지현의 하나로, 1988년에 산업화, 규모화 재배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현 전체 커피 재배 면적이 11만 1600묘에 달하고, 수확 면적도 10만 6900묘에 달한다. 커피 재배가 6개 향(진)에 걸쳐 재배 농가가 1만 6081가구, 기업이 123곳에 달해, 커피 산업은 멍롄 4대 전통 기반산업의 하나로 성장했다.
근년 들어 멍롄현은 명품 커피 노선을 걸으며, 중저 수확률 커피농장 개조를 적극 추진해 커피 표준화 재배, 커피 가공공장 확장 사업을 통해 커피 명품화, 표준화, 산업화, 국제화를 추진해왔다. 2023년과 2024년 커피 생산시즌에 멍롄현 명품 커피 비율이 62%에 달해 3년 연속 윈난성 1위를 차지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현 전체 커피콩 생산량이 1.25만t에 달해, 커피 전체 산업라인 생산액이 13억여 위안(약 2565억 2900만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