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더리 씨가 순찰 작업 중에 지니는 구조가방, 골절고정판, 눈삽 등 물품 [12월 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1218/FOREIGN1734507296555IBZ1LSILLL.jp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8일] 인사부는 올해 ‘신 직업’을 발표하며, 스키구조요원을 포함시켰다.
올해 26살의 만더리(滿德力) 씨는 스키구조요원으로, 신장(新疆) 아러타이(阿勒泰)지역 허무(禾木) 지커푸린(吉克普林) 국제스키장에서 일한다. 그는 매일 동료들과 구역별로 아시아에서도 규모로 알아주는 이 곳을 지키며, 손님뿐 아니라 스키장 설비도 점검하고, 구조 요청이 있을 때마다 부상자들에게 달려가 이들의 안전을 보장한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던 만더리 씨는 작년 대학교 졸업 후 친구들의 소개로 지커푸린 국제스키장 스키구조요원으로 입사했다. 만더리 씨는 허무 사람이라 이 곳의 지형을 잘 알아 적응도 빨랐다. 입사 후 그는 해외 전문가의 도움으로 스키 타는 법, 구조 지식, 눈사태 리스크 관리, 코스 밖 구조와 같은 전문 교육을 받으면서 구조요원으로의 자질을 갖추게 되었다.
만더리 씨는 “고향땅인 이 곳의 스키장을 찾아주니 너무 기쁘다”면서 “안전을 보장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말한다. 손님들이 스키장에 와서 즐거워하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안전감을 주는 것이 만더리 씨와 동료들의 가장 큰 바람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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