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저우시의 한 뤄쓰펀 가게에서 종업원이 손님에게 비닐포장용 뤄쓰펀을 추천하고 있다. [12월 1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1223/FOREIGN1734939123107LW9RV46UTV.jp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3일] 광시(廣西) 류저우(柳州)의 특색 먹거리 뤄쓰펀(螺螄粉: 우렁이 쌀국수)은 새콤매콤 향긋한 별미 맛으로 전국 식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14년 비닐포장용 뤄쓰펀이 등장하면서 온라인 상에서 화제 먹거리로 떠올라 전국적으로 유행했다. 2015년 초 류저우시는 뤄쓰펀 ‘산업화, 표준화, 브랜드화, 규모화’ 발전이념을 도입했다. 2020년 포장용 뤄쓰펀 판매 수익은 백억 위안을 넘었다.
최근 류저우시는 뤄쓰펀 산업을 한층 최적화하고, 뤄쓰펀을 특색화하면서 농업, 식품공업, 전자상거래 등 분야를 아우르는 뤄스펀 산업이 급속하게 형성되고, 산업라인도 날로 보완되고 있다. 류저우시 상무국 데이터를 보면, 2024년 1~3분기 류저우시 뤄쓰펀 산업라인 전체 판매수익이 545억 1650만 위안(약 10조 8520억 5449만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08% 증가하고, 뤄쓰펀 수출액도 6328만 7000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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