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가 수경재배하는 샐러리의 뿌리가 자라는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촬영: 쑨중저]](/NMediaFile/2024/1231/FOREIGN1735623680136FCMTHORPY4.jp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31일]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 이청(嶧城)구 디거(底閣)진은 근년 들어 물고기의 배설물로 채소를 키우는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라는 새로운 농법을 모색해 물고기 양식과 수경재배 기술을 결합하고 있다.
이 농법은 물고기의 배설물을 채소의 영양분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물을 정화하고 그 물로 물고기를 키우는 폐쇄형 순환 시스템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물을 갈지 않고 물고기를 키우고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채소를 재배함으로써 농민의 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농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의 합성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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