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6일] 최근 쓰촨(四川)성 판즈화(攀枝花)시가 개화 시기를 맞아, 거리마다 비단솜나무[학명: Ceiba speciosa (A.St.-Hil.) Ravenna]의 분홍빛으로 가득해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사진 촬영: 저우징(周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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