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르카쩌시 딩르현 춰궈향 마을 소독작업을 실시한다. [1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0109/FOREIGN17364037763304PQ6GO0G23.jpg)
[인민망 한국어판 1월 9일] 시짱(西藏) 르카쩌(日喀則)시 딩르(定日)현에 규모 6.8급 지진이 발생하자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급파되어 촌각을 다투며 인명 구조와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 의료진들은 정성껏 부상자를 돌보고 있으며, 사회 각계에서 지원한 물자도 재난지역으로 밀려들고 있다. 사랑의 손길들이 겨울 햇살처럼 이재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시짱자치구 응급관리청 훙리(洪力) 청장은 8일 “딩르현 지진 구조·수색은 이재민 임시 거주지 마련과 복구 작업으로 이미 전환되었다. 앞으로 자치구는 계속해서 지진 관측과 경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구조하며, 최선을 다해 부상자 치료에 임할 것이다. 아울러 이재민 거주지 마련과 겨울철 보온 작업에도 만전을 기해 2차 피해를 막고, 신속한 재난 피해 파악과 복구 작업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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