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5일]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가 끝나면서 고향을 찾았던 사람들이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고 다시 일상으로 속속 복귀하고 있다. 그들의 짐 보따리에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가족의 사랑과 정이 듬뿍 담겨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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