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미래 과학기술 도시에서 로봇 개가 자율적으로 소화 장비를 찾고 있다. [3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5/0320/FOREIGN1742450985958LPY2JP0UH8.jpg)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최근 ‘신지환발(新智焕發) 저장을 보다’–민영 경제 고품질 발전 주제 취재 활동이 저장(浙江) 항저우(杭州) 하이테크 산업 개발구[빈장(濱江)]에서 가동되었다.
취재단은 항저우 미래 과학기술 도시, 첸탕(錢塘)구, 궁수(拱墅)구 등을 방문하여 저장이 지역 특성에 맞게 경제 발전의 질적 전환, 효율성 제고, 동력 강화를 추진한 경험과 두드러진 성과, 생생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저장이 민영 경제 대성(大省)으로서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취한 실질적인 조치를 보여주고, 저장 경제 발전의 자신감, 근거, 활력을 전달하고자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민영 경제는 저장의 60% 이상의 생산 총액, 70% 이상의 세금, 80% 이상의 고용, 90% 이상의 시장 경영 주체를 창출했다. 최근 몇 년간 저장은 혁신을 발전의 ‘유전자’로 삼아, 과학 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심층적 융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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