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최근 기온이 서서히 오르면서 중국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시 웨이창(圍場) 만족(滿族)·멍구족(蒙古族, 몽고족)자치현에 첫 번째 철새 무리가 도래했다. 먀오궁(廟宮) 저수지에는 야생 청둥오리들이 무리를 지어 활기차게 노니는 모습이 보이며, 평온한 수면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웨이창 만족·멍구족 자치현은 하호장제(河湖長制, 하천·호수 관리 제도)를 전면 시행하여 수생태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이로 인해 매년 40종 이상의 국가급 보호 철새가 이곳을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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