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9일] 8일 열린 2025 융촨(永川) 국제 여자축구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2003년생 젊은 공격수 사오쯔친(邵子欽)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중국팀이 5:1로 태국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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